2025/05 8

다시 만날 그날까지 – 5편: 마지막 날, 우리는 꼭 다시 만나요

다시 만날 그날까지 – 5편: 마지막 날, 우리는 꼭 다시 만나요 마지막 날.그 말 속에는 끝이 아닌 '완성'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의 여정이 끝나는 날이 아니라,다시 시작되는 날.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재회가 이루어지는 날이기도 하지요. 이 땅에서의 슬픔,아픔,그리움은모두 그날을 향한 기다림일 뿐입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말합니다.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그 날,믿는 자들은 부활하여 새 생명을 얻는다고요. (고린도전서 15장 52절) 그때 우리는 썩을 몸이 아니라,영광의 몸으로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육신의 한계와 질병,고통에서 완전히 해방된 새로운 존재로요.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고린도전서 15장 52절 그날이 오면,저는 다시 엄마를 만..

다시 만날 그날까지 – 4편: 지금도 나를 기다리는 사람들

다시 만날 그날까지 – 4편: 지금도 나를 기다리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언제나 아픕니다.하지만 이별이 전부가 아니라는 믿음이 있다면, 그 아픔은 다른 색을 띱니다. 저는 사랑하는 가족들을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뒤,그들이 단지 '먼저 도착한 곳'에 있다는 생각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곳은 우리가 언젠가 반드시 도착하게 될, 또 다른 집입니다. 어느 날 조용히 기도하는데,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엄마가 지금도 나를 기다리고 계시겠구나. 언니도, 먼발치에서 내가 잘 가고 있는지 바라보고 있겠구나.”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그들은 지금 아픔이 없는 곳에서 평안 가운데 계시며,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리고 있는 존재입니다. “이는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

다시 만날 그날까지 – 3편: 하늘나라, 거기서는 다시 울지 않아요

다시 만날 그날까지 – 3편: 하늘나라, 거기서는 다시 울지 않아요 눈물이 멈추지 않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떠나보내고 난 뒤,나는 매일 밤 하늘을 올려다보며 울었습니다. 이별이라는 것이 이렇게 후회가 되는걸,그렇게 처음 알았습니다. 세상은 여전한데,나만 홀로 어딘가에 멈춰 있는 것 같았지요. 그런데,그런 나를 붙들어준 것은,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보여주신 '하늘나라'의 모습이었습니다. 성경 속 천국은 단순히 고요하고 깨끗한 장소가 아닙니다.그곳은‘사망이 없고,애통하는 것이나곡하는 것이나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않은 곳’이라고 말합니다. (요한계시록 21장 4절) 이 땅에서 우리가 겪었던 모든 고통과 이별, 불안과 후회가 그곳에선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

다시 만날 그날까지 – 2편: 죽음은 끝이 아니라, 다른 문이다

다시 만날 그날까지 – 2편: 죽음은 끝이 아니라, 다른 문이다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합니다.이유는 분명합니다. 죽음은 우리에게 '끝'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사랑하는 사람과 더 이상 함께할 수 없고,목소리를 들을 수도,손을 잡을 수도 없기에 우리는 죽음을 슬퍼합니다. 저 또한 엄마와 언니를, 형부와 조카들을 떠나보낼 때,마치 모든 것이 끝나버린 듯한 막막함 속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앙 안에서 저는 조금씩 죽음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성경은 죽음을 단지 이 땅에서의 삶의 종료가 아닌, 또 하나의 '문'이라 말합니다. 이 문을 지나면, 우리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새로운 생명으로 들어갑니다.그리고 그곳은 더 이상 아픔도, 이별도, 눈물도 없는 곳입니다.“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다시 만날 그날까지 – 1편: 그리움은 하늘을 향한다

다시 만날 그날까지 – 1편: 그리움은 하늘을 향한다사람은 누구나 이별을 겪습니다.세상의 수많은 만남만큼이나, 언젠가는 찾아오는 헤어짐의 순간은 피할 수 없는 인생의 일부입니다. 저 또한 사랑하는 엄마, 언니들을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보내며그 이별 앞에 무너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동안은 매일같이그 자리를 메우려 애썼지만,마음 한구석 깊은 곳엔 그리움이라는 빈자리가 언제나 남아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도,문득문득 그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부엌에서 익숙하게 들리던 냄비 소리,아침 햇살 아래 식탁에서 나누던 따뜻한 말들.사랑했던 사람들과의 일상은 끝났지만, 그리움은 제 안에서 여전히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그리움은 쉽게 사라지지 않기에, 저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정말, 다시 만날 ..

50대 비오는 날

비 오는 날, 마음의 쉼표비 오는 날, 우리의 마음은 왜 이렇게 촉촉해질까요?단순히 날씨 때문일까요? 사실 그 이유는우리의 몸과 마음이 빗소리와 함께복잡한 화학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빗소리는 일종의 '백색 소음(White Noise)'으로,주위의 소음을 가려주어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비가 내릴 때 공기 중에 발생하는'음이온'은 우리 뇌의 세로토닌 수치를 높여긍정적인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이는 자연 속에서 느끼는 평온함과 유사한 효과로,산속 계곡이나 바닷가에서느껴지는 편안함과 비슷한 이유입니다. 비가 우리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비는 단순히 습한 날씨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몸과 마음에깊은 영향을 미치는 자연 현상입니다. 비가 내릴 때는다음과..

일상생활 2025.05.16

50대 천국보다 아름다운

인생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여정우리는 매일 바쁘게 살아가며 때때로 인생의 참된 의미를 잊곤 합니다. 하지만 인생은 단순히 숨쉬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고, 배려하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과정입니다. 삶의 순간순간이 모여 우리의 이야기를 완성해 가는 것입니다. 🌱 작은 순간이 모여 인생이 되다작은 기쁨과 소소한 행복이 모여 우리의 인생을 채웁니다.가족과 함께 웃고,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때로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자신을 돌아보는 순간들이 모여 우리의 삶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삶은 늘 특별한 사건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오히려 사소한 순간들이 모여 더 큰 의미를 만듭니다. ✨ 하루하루가 소중한 이유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가 결국 우리의 인생을 결정합니다.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가..

일상생활 2025.05.13

50대를 위한 자연스러운 눈썹 문신

50대를 위한 자연스러운 눈썹 문신 ✨ 왜 눈썹 문신이 필요할까요?50대가 되면 자연스럽게 이마가 더 넓어 보이고 눈썹이 옅어지거나 빈틈이 생기기 시작합니다.머리카락도 심고 싶고, 주름도 펴고 싶고, 지방 재배치도 하고 싶고, .....나이가 들어 가니 필요한게 많아 집니다.저는 외출할때면 눈썹을 늘 그려야 했습니다. 이제는 예전과는 달리 손이 떨려 제대로 눈썹을 그리기도 힘들어 문신을 해 볼까고 알아 보다가 요즘은 예전 어머니들 처럼 시퍼렇게 되는 것이 아니고 몇년 지나면 사라지는 형태라고 하더라고요. 비용이 싸지많은 안았지만 그래도, 다가올 편리함을 위해 문신을 강행 했습니다. 눈썹에 마취약을 바르고 30분 정도 경과후 시술에 들어 갔습니다.슥싹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고통을 참으며 새겼습..

일상생활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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