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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날 그날까지 – 5편: 마지막 날, 우리는 꼭 다시 만나요

다시 만날 그날까지 – 5편: 마지막 날, 우리는 꼭 다시 만나요 마지막 날.그 말 속에는 끝이 아닌 '완성'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의 여정이 끝나는 날이 아니라,다시 시작되는 날.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재회가 이루어지는 날이기도 하지요. 이 땅에서의 슬픔,아픔,그리움은모두 그날을 향한 기다림일 뿐입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말합니다.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그 날,믿는 자들은 부활하여 새 생명을 얻는다고요. (고린도전서 15장 52절) 그때 우리는 썩을 몸이 아니라,영광의 몸으로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육신의 한계와 질병,고통에서 완전히 해방된 새로운 존재로요.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고린도전서 15장 52절 그날이 오면,저는 다시 엄마를 만..

다시 만날 그날까지 – 4편: 지금도 나를 기다리는 사람들

다시 만날 그날까지 – 4편: 지금도 나를 기다리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언제나 아픕니다.하지만 이별이 전부가 아니라는 믿음이 있다면, 그 아픔은 다른 색을 띱니다. 저는 사랑하는 가족들을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뒤,그들이 단지 '먼저 도착한 곳'에 있다는 생각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곳은 우리가 언젠가 반드시 도착하게 될, 또 다른 집입니다. 어느 날 조용히 기도하는데,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엄마가 지금도 나를 기다리고 계시겠구나. 언니도, 먼발치에서 내가 잘 가고 있는지 바라보고 있겠구나.”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그들은 지금 아픔이 없는 곳에서 평안 가운데 계시며,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리고 있는 존재입니다. “이는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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