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생명 3

다시 만날 그날까지 – 5편: 마지막 날, 우리는 꼭 다시 만나요

다시 만날 그날까지 – 5편: 마지막 날, 우리는 꼭 다시 만나요 마지막 날.그 말 속에는 끝이 아닌 '완성'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의 여정이 끝나는 날이 아니라,다시 시작되는 날.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재회가 이루어지는 날이기도 하지요. 이 땅에서의 슬픔,아픔,그리움은모두 그날을 향한 기다림일 뿐입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말합니다.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그 날,믿는 자들은 부활하여 새 생명을 얻는다고요. (고린도전서 15장 52절) 그때 우리는 썩을 몸이 아니라,영광의 몸으로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육신의 한계와 질병,고통에서 완전히 해방된 새로운 존재로요.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고린도전서 15장 52절 그날이 오면,저는 다시 엄마를 만..

다시 만날 그날까지 – 3편: 하늘나라, 거기서는 다시 울지 않아요

다시 만날 그날까지 – 3편: 하늘나라, 거기서는 다시 울지 않아요 눈물이 멈추지 않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떠나보내고 난 뒤,나는 매일 밤 하늘을 올려다보며 울었습니다. 이별이라는 것이 이렇게 후회가 되는걸,그렇게 처음 알았습니다. 세상은 여전한데,나만 홀로 어딘가에 멈춰 있는 것 같았지요. 그런데,그런 나를 붙들어준 것은,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보여주신 '하늘나라'의 모습이었습니다. 성경 속 천국은 단순히 고요하고 깨끗한 장소가 아닙니다.그곳은‘사망이 없고,애통하는 것이나곡하는 것이나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않은 곳’이라고 말합니다. (요한계시록 21장 4절) 이 땅에서 우리가 겪었던 모든 고통과 이별, 불안과 후회가 그곳에선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

다시 만날 그날까지 – 2편: 죽음은 끝이 아니라, 다른 문이다

다시 만날 그날까지 – 2편: 죽음은 끝이 아니라, 다른 문이다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합니다.이유는 분명합니다. 죽음은 우리에게 '끝'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사랑하는 사람과 더 이상 함께할 수 없고,목소리를 들을 수도,손을 잡을 수도 없기에 우리는 죽음을 슬퍼합니다. 저 또한 엄마와 언니를, 형부와 조카들을 떠나보낼 때,마치 모든 것이 끝나버린 듯한 막막함 속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앙 안에서 저는 조금씩 죽음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성경은 죽음을 단지 이 땅에서의 삶의 종료가 아닌, 또 하나의 '문'이라 말합니다. 이 문을 지나면, 우리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새로운 생명으로 들어갑니다.그리고 그곳은 더 이상 아픔도, 이별도, 눈물도 없는 곳입니다.“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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