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말씀

[전도서 4장] 혼자보다 함께하는 기쁨, 세 겹 줄의 은혜

3월의 기적 꼬꼬 2026. 5. 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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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4장] 혼자보다 함께하는 기쁨, 세 겹 줄의 은혜
[전도서 4장] 혼자보다 함께하는 기쁨, 세 겹 줄의 은혜

안녕하세요,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에 순종하고 찬양하기를 즐겨하는 꼬꼬입니다.

오늘 함께 나눌 전도서 4장은 세상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느끼는 허무함을 돌아보고, 주님이 묶어주신 '함께'라는 공동체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가르쳐 줍니다. 고립된 성공보다 서로의 손을 잡아주는 삶의 지혜를 1절부터 16절까지의 말씀을 통해 깊이 묵상해 봅니다.

📖 전도서 4장 본문 (Ecclesiastes 4:1-16)

1. So I returned, and considered all the oppressions that are done under the sun: and behold the tears of such as were oppressed, and they had no comforter; and on the side of their oppressors there was power; but they had no comforter.
1.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살펴보았도다 보라 학대받는 자들의 눈물이리로다 그들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그들을 학대하는 자들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그들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

2. Wherefore I praised the dead which are already dead more than the living which are yet alive.
2. 그러므로 나는 아직 살아 있는 산 자들보다 죽은 지 오랜 죽은 자들을 복되다 하였으며

3. Yea, better is he than both they, which hath not yet been, who hath not seen the evil work that is done under the sun.
3. 이 둘보다도 아직 출생하지 아니하여 해 아래에서 행하는 악한 일을 보지 못한 자가 더 복되다 하였노라

4. Again, I considered all travail, and every right work, that for this a man is envied of his neighbour. This is also vanity and vexation of spirit.
4. 내가 또 본즉 사람이 모든 수고와 모든 재주로 말미암아 이웃에게 시기를 받으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5. The fool foldeth his hands together, and eateth his own flesh.
5. 우매자는 팔짱을 끼고 있으면서 자기의 살만 먹는도다

6. Better is an handful with quietness, than both the hands full with travail and vexation of spirit.
6. 두 손에 가득하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으려는 것보다 한 손에만 가득하고 평온함이 더 나으니라

7. Then I returned, and I saw vanity under the sun.
7. 내가 또 다시 해 아래에서 헛된 것을 보았도다

8. There is one alone, and there is not a second; yea, he hath neither child nor brother: yet is there no end of all his labour; neither is his eye satisfied with riches; neither saith he, For whom do I labour, and bereave my soul of good? This is also vanity, yea, it is a sore travail.
8. 어떤 사람은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이 홀로 있으나 그의 모든 수고에는 끝이 없도다 또 비록 그의 눈은 부를 족하게 여기지 아니하면서 이르기를 내가 누구를 위하여는 이같이 수고하고 내 영혼을 위하여는 낙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가 하여도 이것도 헛되어 불행한 노고로다

9. Two are better than one; because they have a good reward for their labour.
9.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10. For if they fall, the one will lift up his fellow: but woe to him that is alone when he falleth; for he hath not another to help him up.
10.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11. Again, if two lie together, then they have heat: but how can one be warm alone?
11.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12. And if one prevail against him, two shall withstand him; and a threefold cord is not quickly broken.
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13. Better is a poor and a wise child than an old and foolish king, who will no more be admonished.
13. 가난하여도 지혜로운 젊은이가 늙고 둔하여 경고를 더 받을 줄 모르는 왕보다 나으니

14. For out of prison he cometh to reign; whereas also he that is born in his kingdom becometh poor.
14. 그는 자기의 나라에서 가난하게 태어났을지라도 감옥에서 나와 왕이 되었음이니라

15. I considered all the living which walk under the sun, with the second child that shall stand up in his stead.
15. 내가 본즉 해 아래에서 다니는 인생들이 왕의 다음 자리에 있다가 왕을 대신하여 일어난 젊은이와 함께 있고

16. There is no end of all the people, even of all that have been before them: they also that come after shall not rejoice in him. Surely this also is vanity and vexation of spirit.
16. 그의 치리를 받는 모든 백성들이 무수하였을지라도 후에 오는 자들은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1. 경쟁의 두 손 가득함보다 한 손의 평온함

세상의 많은 수고와 노력은 종종 타인을 향한 시기와 경쟁심에서 비롯되곤 합니다.

"두 손에 가득하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으려는 것보다 한 손에만 가득하고 평온함이 더 나으니라" (전도서 4:6)

[꼬꼬의 해설]: 남들에게 뒤처지지 않으려고, 혹은 더 많이 가졌다고 자랑하고 싶어서 두 손 가득 욕심을 쥐고 아등바등 살아가는 인생은 결국 허무할 뿐입니다. SNS를 보며 남들의 화려한 일상과 나를 비교하기보다, 비록 내 손에 쥔 것이 작아 보일지라도 주님이 오늘 내게 허락하신 환경 속에서 자족하며 '한 손의 평온함'을 누리는 꼬꼬가 되기를 원합니다.

2. 함께 걷는 인생길, 든든한 동역의 축복

돌볼 가족도 없이 혼자서 끝없이 재물을 탐하고 일에만 중독되어 사는 삶은 불행한 노고입니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전도서 4:9)

[꼬꼬의 해설]: 홀로 걷다가 인생의 가시밭길에 넘어지면 일으켜 줄 사람이 없기에 화가 찾아옵니다. 하지만 둘이 함께하면 서로를 지켜주고 따뜻하게 채워줄 수 있습니다. 가정 안에서 남편과 아내로, 또 교회 안에서 믿음의 지체들로 묶어주신 소중한 인연들을 돌아봅니다. 나 혼자 잘 살기 위해 애쓰는 이기적인 삶을 내려놓고, 서로의 연약함을 보듬어주는 진정한 동역자가 되겠습니다.

3. 쉽게 끊어지지 않는 세 겹 줄의 은혜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는 세상의 거센 풍파도 주님과 함께라면 넉넉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도서 4:12)

[꼬꼬의 해설]: 살다 보면 평범한 주부인 제 능력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막막한 일들을 마주하곤 합니다. 하지만 나와 내 이웃, 그리고 그 중심에 삼겹줄처럼 든든하게 꼬여계시는 우리 주님이 계시기에 결코 두렵지 않습니다. 가정의 크고 작은 기도 제목 앞에서도 주님을 중심에 모신 '세 겹 줄'의 믿음으로 든든히 서서, 5월의 남은 날들도 승리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마치며: 겸손히 곁을 내어주는 지혜]

"가난하여도 지혜로운 젊은이가 늙고 둔하여 경고를 더 받을 줄 모르는 왕보다 나으니" (전도서 4:13)

세상의 높은 자리와 화려한 인기도 세월이 흐르면 다음 세대에게 잊혀지는 영원하지 않은 것입니다. 홀로 높은 곳에 오르려 귀를 닫기보다, 오늘도 내 곁에 주신 소중한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