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말씀

[잠언 30장] 아굴의 기도: 자족과 정직의 지혜

3월의 기적 꼬꼬 2026. 1. 2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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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0장
잠언 30장

 

[잠언 30장] 아굴의 기도: 자족과 정직의 지혜

1 이 말씀은 야게의 아들 아굴의 잠언이니 그가 이디엘 곧 이디엘과 우갈에게 이른 것이니라

2 나는 다른 사람에게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사람의 총명이 있지 아니하니라

3 나는 지혜를 배우지 못하였고 또 거룩하신 자를 아는 지식이 없거니와

4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 바람을 그 장중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 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지, 그의 이름이 무엇인지, 그의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5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6 너는 그의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7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내게 거절하지 마시옵소서

8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9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라

10 너는 종을 그의 상전에게 비방하지 말라 그가 너를 저주하겠고 너는 죄책을 당할까 두려우니라

11 아비를 저주하며 어미를 축복하지 아니하는 무리가 있느니라

12 스스로 깨끗한 자로 여기면서도 자기의 더러운 것을 씻지 아니하는 무리가 있느니라

13 눈이 심히 높으며 눈꺼풀이 높이 들린 무리가 있느니라

14 앞니는 장검 같고 어금니는 군도 같아서 가난한 자를 땅에서 삼키며 궁핍한 자를 사람 중에서 삼키는 무리가 있느니라

15 거머리에게는 두 딸이 있어 다오 다오 하느니라 족한 줄을 알지 못하여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16 곧 스올과 아이 배지 못하는 태와 물로 채울 수 없는 땅과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불이니라

17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

18 내가 심히 기이히 여기고도 깨닫지 못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19 곧 공중에 날아다니는 독수리의 자취와 반석 위로 기어 다니는 뱀의 자취와 바다로 항해하는 배의 자취와 남자가 여자와 함께 한 자취며

20 음녀의 자취도 그러하니라 그가 먹고 그의 입을 씻음 같이 말하기를 내가 악을 행하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21 세상을 진동시키며 세상이 견딜 수 없게 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22 곧 종이 임금 된 것과 미련한 자가 음식으로 배부른 것과

23 미움 받는 여자가 시집 간 것과 여종이 주모를 이은 것이니라

24 땅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 넷이 있나니

25 곧 힘이 없는 종류로되 먹을 것을 여름에 준비하는 개미와

26 약한 종류로되 집을 바위 사이에 짓는 사반과

27 임금이 없으되 다 떼를 지어 나가는 메뚜기와

28 손에 잡힐만하여도 왕궁에 있는 도마뱀이니라

29 잘 걸으며 위풍 있게 다니는 것 서넛이 있나니

30 곧 짐승 중에 가장 강하여 아무 짐승 앞에서도 물러가지 아니하는 사자와

31 사냥개와 숫염소와 및 당할 수 없는 왕이니라

32 만일 네가 미련하여 스스로 높은 체하였거나 혹 악한 일을 도모하였거든 네 손으로 입을 가리라

33 대저 젖을 저으면 엉긴 젖이 되고 코를 비틀면 피가 나는 것 같이 노를 격동하면 다툼이 남이니라

 

안녕하세요,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에 순종하고 찬양하기를 즐겨하는 꼬꼬입니다.

오늘 함께 나눌 잠언 30장은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겸손함과, 오직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기를 구하는 진실한 기도를 담고 있습니다.


1. 든든한 방패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한 점의 흠도 없으며 우리를 지키는 가장 안전한 피난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잠언 30:5)

  세상의 정보는 흔들리고 변하지만, 주님의 말씀은 언제나 순전하고 변함이 없습니다. 투자나 일상의 선택 앞에서도 제 생각보다 주님의 말씀을 먼저 의지할 때, 하나님은 저의 가장 완벽한 방패가 되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2. 자족하는 마음의 행복

부함보다도, 가난함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주님을 잊지 않는 마음입니다.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잠언 30:8)

  너무 배불러서 주님을 모른다 할까 봐, 혹은 너무 배고파서 주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봐 걱정하는 아굴의 진실한 고백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3월의 기적을 기다리면서도, 제 삶의 진정한 복은 재물의 양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족함'에 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3. 작지만 강한 지혜의 교훈

세상에는 작지만 주님의 지혜를 품어 놀라운 일을 해내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 🐜 "힘이 없는 종류로되 먹을 것을 여름에 준비하는 개미와..." (잠언 30:25)

  개미나 사반처럼 작고 연약해 보일지라도 주님의 지혜를 배우면 든든한 반석 위에 집을 지을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세상의 눈에는 평범한 주부일지라도, 주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준비하고 순종하는 영적 지혜자가 되어 제 가정을 지켜나가겠습니다.


[마치며: 겸손히 입을 가리는 지혜]

"만일 네가 미련하여 스스로 높은 체하였거나 혹 악한 일을 도모하였거든 네 손으로 입을 가리라" (잠언 30:32)

때로는 말보다 침묵이, 자랑보다 겸손이 우리를 더 빛나게 합니다. 오늘도 제 입술을 다스려 오직 주님만 찬양하고 높여드리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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