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도서 1장] 해 아래 새 것이 없나니, 영원을 사모하는 지혜
안녕하세요,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에 순종하고 찬양하기를 즐겨하는 꼬꼬입니다.
전도서 1장은 우리 인생의 유한함과 세상 만물의 반복되는 굴레를 통해,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하게 합니다. 1절부터 18절까지의 말씀을 통해 헛된 수고를 넘어 영원한 하나님을 바라보는 지혜를 묵상해 봅니다.
📖 전도서 1장 본문 (Ecclesiastes 1:1-18)
1. The words of the Preacher, the son of David, king in Jerusalem.
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 Vanity of vanities, saith the Preacher, vanity of vanities; all is vanity.
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 What profit hath a man of all his labour which he taketh under the sun?
3.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4. One generation passeth away, and another generation cometh: but the earth abideth for ever.
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5. The sun also ariseth, and the sun goeth down, and hasteth to his place where he arose.
5. 해는 뜨고 해는 지되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6. The wind goeth toward the south, and turneth about unto the north; it whirleth about continually, and the wind returneth again according to his circuits.
6.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바람은 그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7. All the rivers run into the sea; yet the sea is not full; unto the place from whence the rivers come, thither they return again.
7.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강물은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8. All things are full of labour; man cannot utter it: the eye is not satisfied with seeing, nor the ear filled with hearing.
8.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9. The thing that hath been, it is that which shall be; and that which is done is that which shall be done: and there is no new thing under the sun.
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10. Is there any thing whereof it may be said, See, this is new? it hath been already of old time, which was before us.
10.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11. There is no remembrance of former things; neither shall there be any remembrance of things that are to come with those that shall come after.
11. 이전 세대들이 기억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들과 함께 기억됨이 없으리라
12. I the Preacher was king over Israel in Jerusalem.
12. 나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13. And I gave my heart to seek and search out by wisdom concerning all things that are done under heaven: this sore travail hath God given to the sons of man to be exercised therewith.
13. 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살피며 탐구한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라
14. I have seen all the works that are done under the sun; and, behold, all is vanity and vexation of spirit.
14. 내가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보았노라 보라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15. That which is crooked cannot be made straight: and that which is wanting cannot be numbered.
15. 구부러진 것도 곧게 할 수 없고 모자란 것도 셀 수 없도다
16. I communed with mine own heart, saying, Lo, I am come to great estate, and have gotten more wisdom than all they that have been before me in Jerusalem: yea, my heart had great experience of wisdom and knowledge.
16. 내가 내 마음속으로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큰 지혜를 얻었으므로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사람들보다 낫다 하였나니 내 마음이 지혜와 지식을 많이 만나 보았음이로다
17. And I gave my heart to know wisdom, and to know madness and folly: I perceived that this also is vexation of spirit.
17. 내가 다시 지혜를 알고자 하며 미친 것들과 미련한 것들을 알고자 하여 마음을 썼으나 이것도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 줄을 깨달았도다
18. For in much wisdom is grief: and he that increaseth knowledge increaseth sorrow.
18.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
1. 해 아래 새 것이 없는 인생
우리는 늘 새로운 것을 쫓지만, 인생의 본질적인 굴레는 반복될 뿐입니다.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전도서 1:9)
[꼬꼬의 해설]: 전도자는 자연계의 순환과 역사의 반복을 통해 인생의 허무함을 말합니다. 우리가 그토록 열광하는 '새로운 것'들도 결국 이전 세대의 반복일 뿐입니다. 해 아래에서의 삶에만 매몰된다면 우리는 끝없는 피로감만 느낄 뿐입니다. 진짜 '새 것'은 오직 주님 안에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2. 만족함이 없는 세상의 소유
세상의 지식과 시각적 즐거움은 우리 영혼의 갈증을 온전히 채워주지 못합니다.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전도서 1:8)
[꼬꼬의 해설]: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의 눈과 귀를 자극하지만, 그 끝에 남는 것은 공허함입니다. 꼬꼬는 오늘 하루, 세상의 소음에서 잠시 벗어나 하나님이 주시는 고요한 평안으로 영혼을 채우길 원합니다. 비워야 채울 수 있는 지혜를 구합니다.
3. 바람을 잡으려는 수고를 내려놓고
인간의 지혜와 수고가 가진 한계를 인정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주권이 보입니다.
- 🌿 "내가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보았노라 보라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전도서 1:14)
[꼬꼬의 해설]: 지혜가 많아질수록 번뇌가 깊어지는 이유는 인간의 힘으로 세상을 곧게 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 힘으로 인생을 통제하려는 '바람을 잡는 수고'를 내려놓습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내 삶을 맡길 때, 헛된 인생은 의미 있는 사명으로 바뀝니다.
[마치며: 영원을 사모하는 지혜]
해 아래에서의 삶은 찰나에 불과하지만,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오늘 전도서 1장 말씀을 통해, 사라질 것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걷는 꼬꼬가 되길 결단합니다. 여러분의 삶에도 변함없는 주님의 은혜가 머물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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