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선생님(58세)은 퇴직 후 무료함을 느꼈지만, 우연히 그림을 배우면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내가 이렇게 그림을 좋아하는 줄 이제야 알았어요!" 60대부터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50대 옆에 있어야 할 글 BEST 10,
50대가 되면 삶의 무게가 다르게 다가옵니다. 예전에는 그냥 지나쳤던 말들이 이제는 깊이 와닿죠. 오늘은 50대가 공감할 수 있는 명언 10가지 소개해드립니다.
"50대가 끝이 아니라, 60대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김 선생님(58세)은 퇴직 후 무료함을 느꼈지만, 우연히 그림을 배우면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내가 이렇게 그림을 좋아하는 줄 이제야 알았어요!" 60대부터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행복은 결국 매일의 순간 속에 있다."
박 여사님(53세)은 늘 행복을 먼 곳에서 찾았지만, 어느 날 손주가 건넨 작은 꽃 한 송이에 미소를 지었습니다. "행복은 거창한 게 아니었어. 일상 속에 있었네."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
이 과장님(55세)은 사업 실패 후 후회와 걱정 속에 살았습니다. 하지만 명상을 시작하면서 현재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이제는 하루하루가 소중하다."고 말합니다.
"오늘은 또 다른 시작의 기회다."
우린 하루하루가 초기화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시작과 끝에 정리는 필요한 법이죠.
50대 초반, 이혼 후 절망하던 최 씨. 그러나 하루하루를 다시 살아가기로 결심했고, 지금은 새로운 일을 하며 행복을 찾았습니다. "과거에 머물지 않으니 길이 보였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용기다."
고물상에서 작은 가구를 만들어 팔던 박 사장님(56세). 용기를 내어 공방을 차렸고, 지금은 인기 목공방 운영자가 되었습니다. "포기하지 않았다면 아직 끝이 아니다."
"배움을 멈추지 않는 사람이 젊다."
한 교수님(59세)은 은퇴 후에도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니, 내가 다시 살아난 느낌이에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뒤 돌아 보니 학창시절에 하고 싶었던걸 하지 못했어요. 학교 선생님이 공부해야지 악기 연습하는것에 시간 낭비 하지 말라고, 학교에 있는 현악부에 가입을 못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악기 연주를 하고 있죠. 뒤늦게 했기에 뼈가 굳어서 많이 느렸습니다. 그래도 그때 못해서 많이 늦어 졌지만 지금이라도 시작하길 정말 잘했어요 독주가 꿈입니다.
"건강은 최고의 자산이다."
본디 사람은 있을때는 잘 모르고, 없어져 보면 깨닳는 것이죠. 있을때 잘 합시다.
이 사장님(57세)은 과로로 병원 신세를 지고 난 후, 건강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돈보다 중요한 건 건강이더라."
"가족이 곁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정작 마더 테레사는 수녀였지만 가족을 생각했네요. 피로 맺은 가족도 있지만 가슴으로 맺은 가족, 정으로 쌓은 친구도 선물입니다. 30년간 일만 해온 박 씨(55세). 정년퇴직 후 가족과 여행을 다니며 깨달았습니다. "가족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구나."
"마음이 젊다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정 씨(60세)는 55세에 춤을 배우기 시작했고, 지금은 취미 댄스 강사가 되었습니다. 나이 듬은 숫자가 아니고 마음이 맞습니다. 우리는 마음 먹기에 다름니다. "50대? 60대? 전혀 늦지 않았어요!"
요즘 50대는 신생아에 속한다고 합니다. 50대는 인생의 끝이 될수가 없고, 새로운 시작입니다. 삶의 지혜가 쌓이는 나이, 더 늦기 전에 우리가 원하는 나눔의 삶과 많은 사람을 사랑하는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갑시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