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언 7장] 말씀을 눈동자처럼 지키라: 유혹을 이기는 분별력
안녕하세요,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에 순종하고 찬양하기를 즐겨하는 꼬꼬입니다.
잠언 7장은 유혹의 치명적인 위험과 그것을 이겨낼 유일한 방법인 '말씀의 간직함'을 강조합니다. 어두운 길에서 우리를 지켜주는 등불 같은 말씀을 1절부터 27절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묵상해 봅니다.
📖 잠언 7장 본문 (Proverbs 7:1-27)
1. My son, keep my words, and lay up my commandments with thee.
1.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계명을 네게 간직하라
2. Keep my commandments, and live; and my law as the apple of thine eye.
2. 내 계명을 지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3. Bind them upon thy fingers, write them upon the table of thine heart.
3.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판에 새기라
4. Say unto wisdom, Thou art my sister; and call understanding thy kinswoman:
4.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
5. That they may keep thee from the strange woman, from the stranger which flattereth with her words.
5. 그리하면 이것이 너를 지켜서 음녀에게, 말로 호리는 이방 여인에게 빠지지 않게 하리라
6. For at the window of my house I looked through my casement,
6. 내가 내 집 들창으로, 살창으로 내다보다가
7. And beheld among the simple ones, I discerned among the youths, a young man void of understanding,
7. 어리석은 자 중에, 젊은이 중에 한 지혜 없는 자를 보았노라
8. Passing through the street near her corner; and he went the way to her house,
8. 그가 거리를 지나 음녀의 골목 모퉁이로 가까이 가서 그의 집 쪽으로 가는데
9. In the twilight, in the evening, in the black and dark night:
9. 저물 때, 황혼 때, 깊은 밤 흑암 중에라
10. And, behold, there met him a woman with the attire of an harlot, and subtil of heart.
10. 그때에 기생의 옷을 입은 간교한 여인이 그를 맞으니
11. (She is loud and stubborn; her feet abide not in her house:
11. 이 여인은 떠들며 완패하며 그의 발이 집에 머물지 아니하여
12. Now is she without, now in the streets, and lieth in wait at every corner.)
12. 어떤 때에는 거리, 어떤 때에는 광장 또 모퉁이마다 서서 사람을 기다리는 자라
13. So she caught him, and kissed him, and with an impudent face said unto him,
13. 그 여인이 그를 잡고 그에게 입맞추며 부끄러움을 모르는 얼굴로 그에게 말하되
14. I have peace offerings with me; this day have I payed my vows.
14. 내가 화목제를 드려서 서원한 바를 오늘 갚았노라
15. Therefore came I forth to meet thee, diligently to seek thy face, and I have found thee.
15. 이러므로 내가 너를 맞으려고 나와서 네 얼굴을 찾다가 너를 만났도다
16. I have decked my bed with coverings of tapestry, with carved works, with fine linen of Egypt.
16. 내 침상에는 화문 요와 애굽의 문채 있는 이불을 폈고
17. I have perfumed my bed with myrrh, aloes, and cinnamon.
17. 몰약과 침향과 계피를 뿌렸노라
18. Come, let us take our fill of love until the morning: let us solace ourselves with loves.
18. 오라 우리가 아침까지 흡족하게 서로 사랑하며 사랑함으로 희락하자
19. For the goodman is not at home, he is gone a long journey:
19. 남편은 집을 떠나 먼 길을 갔는데
20. He hath taken a bag of money with him, and will come home at the day appointed.
20. 은 주머니를 가졌은즉 보름 날에나 집에 돌아오리라 하여
21. With her much fair speech she caused him to yield, with the flattering of her lips she forced him.
21. 여러 가지 고운 말로 유혹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22. He goeth after her straightway, as an ox goeth to the slaughter, or as a fool to the correction of the stocks;
22. 젊은이가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도수장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같도다
23. Till a dart strike through his liver; as a bird hasteth to the snare, and knoweth not that it is for his life.
23. 필경은 화살이 그 간을 뚫게 되리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의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같으니라
24. Hearken unto me now therefore, O ye children, and attend to the words of my mouth.
24. 이제 아들들아 내 말을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25. Let not thine heart decline to her ways, go not astray in her paths.
25.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되지 말지어다
26. For she hath cast down many wounded: yea, many strong men have been slain by her.
26.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하니라
27. Her house is the way to hell, going down to the chambers of death.
27. 그의 집은 스올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1. 눈동자처럼 소중한 하나님의 법
말씀을 가장 가까운 곳에 두고 소중히 여기는 것이 유혹을 이기는 유일한 비결입니다.
"내 계명을 지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잠언 7:2)
[꼬꼬의 해설]: 우리 몸에서 가장 민감하고 소중한 눈동자를 보호하듯,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삶의 최우선순위에 두어야 합니다. 손가락에 매고 마음판에 새긴다는 것은 늘 말씀을 기억하며 행동하겠다는 다짐입니다. 지혜를 '누이'처럼 가깝게 여길 때, 세상의 헛된 유혹은 틈탈 자리가 없습니다.
2. 어둠 속에서 속삭이는 유혹의 실체
유혹은 가장 화려하고 달콤한 모습으로 다가오지만, 그 목적은 우리의 생명을 사냥하는 것입니다.
"소가 도수장으로 가는 것 같고...
그의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같으니라" (잠언 7:22-23)
[꼬꼬의 해설]: 지혜 없는 젊은이가 흑암 중에 음녀의 길로 들어선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마음의 중심이 비어있을 때 달콤한 '호리는 말'은 치명적인 화살이 되어 돌아옵니다.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소처럼 되지 않으려면, 겉모습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사망의 방'을 꿰뚫어 보는 영적 분별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3. 마음이 치우치지 않게 하소서
강한 자들도 유혹 앞에 쓰러졌음을 기억하며, 늘 겸손히 말씀 앞에 서야 합니다.
- 🛡️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되지 말지어다" (잠언 7:25)
[꼬꼬의 해설]: "나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이 가장 위험합니다. 수많은 강한 자들도 유혹에 넘어져 상처를 입었습니다. 오늘도 꼬꼬는 내 마음이 세상의 가치관이나 부적절한 욕망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말씀의 고삐를 단단히 죕니다. 오직 주님이 인도하시는 생명의 길만이 우리의 안전지대입니다.
[마치며: 마음판에 새긴 지혜]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판에 새기라" (잠언 7:3)
유혹이 많은 세상 속에서 방황하지 않고, 오늘도 내 마음판에 새겨진 주님의 말씀을 따라 걷습니다. 꼬꼬의 삶이 주님의 눈동자처럼 소중히 보호받는 복된 하루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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