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말씀

[잠언 25장] 겸손과 지혜로운 말, 그리고 평온한 마음

컨추리 꼬꼬 2026. 1. 1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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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5장
잠언25장

[잠언 25장] 겸손과 지혜로운 말, 그리고 평온한 마음

1 이것도 솔로몬의 잠언이요 유다 왕 히스기야의 신하들이 편집한 것이니라

2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라

3 하늘의 높음과 땅의 깊음 같이 왕의 마음은 헤아릴 수 없느니라

4 은에서 찌꺼기를 제하라 그리하면 장색의 쓸 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요

5 왕 앞에서 악한 자를 제하라 그리하면 그의 왕위가 공의로 말미암아 견고히 서리라

6 왕 앞에서 스스로 높은 체하지 말며 대인들의 자리에 서지 말라

7 이는 사람이 네게 이리로 올라오라고 말하는 것이 네 눈에 보이는 귀인 앞에서 저리로 내려가라고 말하는 것보다 나음이니라

8 너는 서둘러 나가서 다투지 말라 마침내 네가 이웃에게서 욕을 먹게 될 때에 네가 어찌할 줄을 알지 못할까 두려우니라

9 너는 이웃과 다투거든 변론만 하고 남의 은밀한 일은 누설하지 말라

10 듣는 자가 너를 꾸짖을 터이요 또 네게 대한 악평이 네게서 떠나지 아니할까 두려우니라

11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니라

12 슬기로운 자의 책망은 청종하는 귀에 금 고리와 정금 장식이니라

13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느니라

14 선물한다고 거짓 자랑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

15 오래 참으면 관원도 설득할 수 있나니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느니라

16 너는 꿀을 보거든 족하리만큼 먹으라 과식함으로 토할까 두려우니라

17 너는 이웃집에 자주 다니지 말라 그가 너를 싫어하며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18 자기의 이웃을 쳐서 거짓 증거하는 사람은 방망이요 칼이요 뾰족한 화살이니라

19 환난 날에 진실하지 못한 자를 의뢰하는 것은 부러진 이와 위골된 발 같으니라

20 마음이 상한 자에게 노래하는 것은 추운 날에 옷을 벗음 같고 소다 위에 식초를 부음 같으니라

21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음식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게 하라

22 그리하는 것은 핀 숯을 그의 머리에 놓는 것과 일반이요 여호와께서 네게 갚아 주시리라

23 북풍이 비를 일으킴 같이 참소하는 혀는 사람의 얼굴에 분을 일으키느니라

24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25 먼 땅에서 오는 좋은 기별은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와 같으니라

26 의인이 악인 앞에 굴복하는 것은 우물이 흐려짐과 샘이 더러워짐과 같으니라

27 꿀을 많이 먹는 것이 좋지 못하고 자기의 영예를 구하는 것이 헛되니라

28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으니라

 

안녕하세요,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에 순종하고 찬양하기를 즐겨하는 꼬꼬입니다.

오늘 함께 묵상할 잠언 25장은 우리가 세상 속에서 어떻게 겸손한 태도를 유지하고, 지혜로운 말로 관계를 세우며, 마음의 평화를 지킬 수 있는지 가르쳐줍니다.


1. 스스로를 높이지 않는 겸손

하나님은 우리를 높여주실 때 비로소 진정한 영광이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왕 앞에서 스스로를 높이지 말며 대인들의 자리에 서지 말라
다른 사람 앞에서 네게 이 자리로 올라오라 말하는 것이 네 눈에 보이는 귀인 앞에서 저 자리로 내려가라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언 25:6-7)

  주님의 뜻대로 스스로를 낮추고 겸손히 행할 때, 하나님께서 가장 적절한 때에 우리를 높이십니다. 억지로 자신을 드러내려 하지 않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것이 진정한 지혜이며 축복입니다.


2. 시기 적절한 말의 지혜

우리가 내뱉는 말 한마디가 상황을 아름답게 만들기도, 망치기도 합니다.

"경우에 합당한 말은
은 쟁반에 금 사과니라" (잠언 25:11)

 침묵해야 할 때와 말해야 할 때를 아는 것이 큰 지혜입니다. 상대방의 상황과 마음을 헤아려 적절한 때에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는 마치 은 쟁반에 놓인 금 사과처럼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3월의 기적이 제 입술에서 선포되기를 소망합니다.


3. 마음을 다스리는 자의 능력

세상의 큰 성을 정복하는 것보다 더 위대한 힘은 우리 안에 있습니다.

  • 💪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으니라" (잠언 25:28)

  분노나 충동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진정한 용사입니다. 견고한 성벽이 없는 성읍이 쉽게 함락되듯,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면 우리의 삶도 무너질 수 있음을 기억하고 날마다 성령 안에서 마음을 지키겠습니다.


[마치며: 갈증을 해소하는 물처럼]

"먼 땅에서 오는 좋은 기별은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와 같으니라" (잠언 25:25)

지치고 갈급한 영혼에게 미영 님의 블로그가 시원한 냉수와 같은 존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3월의 모든 날이 주님의 평강으로 채워지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