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말씀

[잠언 18장] 견고한 망대 되시는 주님과 입술의 열매

컨추리 꼬꼬 2026. 1. 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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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8장
잠언 18장

[잠언 18장] 견고한 망대 되시는 주님과 입술의 열매

1 무리에게서 스스로 갈라지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느니라

2 미련한 자는 명철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의사를 드러내기만 즐겨하느느니라

3 악한 자가 이를 때에는 멸시도 따라오고 부끄러운 것이 이를 때에는 능욕도 함께 오느느니라

4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구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5 악인을 두둔하는 것과 재판할 때에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것이 선하지 아니하니라

6 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의 입은 매를 자청하느느니라

7 미련한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그의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되느느니라

8 남의 말하기를 즐기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느니라

9 자기의 일을 게으르게 하는 자는 패가하는 자의 형제니라

10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11 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라 그가 높은 성벽 같이 여기느니라

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13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느니라

14 사람의 심령은 그의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15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자의 귀는 지식을 구하느니라

16 사람의 선물은 그의 길을 넓게 하며 또 존귀한 자 앞으로 그를 인도하느느니라

17 송사에서는 먼저 온 사람의 말이 바른 것 같으나 그의 상대자가 와서 밝히느느니라

18 제비 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 하여 강한 자 사이에 해결하게 하느느니라

19 노엽게 한 형제와 화목하기가 견고한 성을 취하기보다 어려운즉 이러한 다툼은 산성 문빗장 같으니라

20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

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22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

23 가난한 자는 간절한 말로 구하여도 부자는 엄한 말로 대답하느느니라

24 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

 

안녕하세요,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에 순종하고 찬양하기를 즐겨하는 꼬꼬입니다.

오늘 함께 묵상할 잠언 18장은 우리가 환난 중에 피할 곳이 어디인지, 그리고 우리가 내뱉는 말이 우리 삶에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강력한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1. 여호와의 이름은 우리의 안전한 피난처

세상의 힘이 아닌, 오직 주님의 이름을 의지하는 자가 얻는 안전함입니다.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잠언 18:10)

 인생의 폭풍우가 몰아칠 때, 우리는 어디로 달려가고 있나요? 돈이나 사람의 권력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라는 '견고한 망대' 안으로 숨을 때 우리는 진정한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 안에 거할 때 비로소 우리는 두려움 없는 평안을 누립니다.


2.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말에는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엄청난 에너지가 담겨 있습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잠언 18:21)

  우리가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일으키는 씨앗이 될 수도, 꺾어버리는 칼날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내뱉은 말의 열매를 반드시 먹게 하십니다. 오늘 하루, 생명을 살리고 축복을 심는 말들로 제 삶의 정원을 채우고 싶습니다.


3. 존귀함으로 나아가는 문, 겸손

진정한 영광을 얻기 위해 우리가 갖추어야 할 내면의 태도입니다.

  • 🌟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잠언 18:12)

  자신을 높이려는 마음은 결국 우리를 넘어지게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겸손은 우리를 가장 존귀한 자리로 인도합니다. 주님보다 앞서지 않고, 묵묵히 그분의 뒤를 따르는 겸손한 미영이 되기를 다짐해 봅니다.


[마치며: 참된 친구 되시는 주님]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 (잠언 18:24)

우리 곁에 소중한 동역자들을 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형제보다 더 가까이서 우리를 지키시는 주님과 깊이 동행하는 복된 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3월의 기적은 그 주님과의 깊은 친밀함 속에서 시작될 것입니다.